내가 세차하는 방법 개인 노하우

 

 

세차를 자주 하진 않지만 그래도 꼭 해야 합니다. 세차를 자주 하는 이유는 흙먼지가 많이 날리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서종면입니다. 서종면는 이름은 멋있고 연예인들도 많이 살고 있지만 결국 논밭이 많고 농기구들도 많이 지나다니고 공사도 많고 해서 여름이면 흙먼지가 생각보다 많이 날립니다. 생각보다 자주 세차를 하는 이유입니다.

 

오래된 차 내차량 세차하는 방법 개인 노하우입니다. 매우 개인적인 세차 방법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인 노하우라는 것을 염두해 주세요

 

자동 세차장을 이용한다

뜬금없습니다. 자동세차장 이라니. 그렇습니다. 제 차는 새 차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주유소 자동세차장을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지난번 간 곳은 5만 원 주유 했음에도 자동세차장을 이용할 때 2,000원을 받았습니다. 매우 특이한 경우입니다. 일반적으로 3만원 이상 주유 한 경우 무료 세차 또는 5만 원 이상 주유 한 경우 무료세차 조건이 많습니다.

 

자동 세차장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주유소가 좋은 기름을 보유한 주유소라는 것입니다. 세차는 부가적인 것입니다. 좋은 경유를 얻기 위해서 가는 주유소가 자동세차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차를 하는 것입니다. 주유소 기름 품질이 좋지 않다면 세차기계와 관계없이 주유소를 바꿉니다.

 

셀프세차장을 이용한다

이건 또 무슨 소리입니까? 셀프세차장 이라니. 방금 전 자동 세차장을 이용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셀프세차장도 이용해야 합니다. 이곳은 서종면입니다 흙먼지가 많고 자동세차가 되는 주유소가 몇 개 되지 않습니다.

 

셀프세차장을 이용하는 이유는 자동세차장을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동 세차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동 세차장에 세차를 기다리는 차에 길이가 너무나도 길어서 기다렸다가 세차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 30분에서 1시간 후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차량의 길이는 최소 10대 이상에서 30대까지 세어 본 적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셀프세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자동세차장에 줄이 그렇게 긴 이유는 많은 경우 겨울에 발생합니다. 겨울 기온이 영하 이하로 떨어지고 전반적인 물들이 모두 얼어붙을 때 자동세차장도 날씨를 이유로 문을 닫습니다.

 

하지만 겨울에 눈이 오는 경우도 있고 눈으로 인해서 도로가 흙바닥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경우 지역내 많은 자동차들의 성결 상태가 나빠지고 따라서 날씨가 조금 좋아지면 자동차 차장이 문을 열고 그곳에서 세차를 하려는 차들로 긴 줄이 늘어서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럴 때는 바보같이 어리석게 긴 줄 줄여서 1시간이나 기다리지 말고 셀프 세차장으로 바로 가서 세차를 하는 편이 훨씬 이득입니다. 회전으로 발생하는 기름 가격을 생각한다면 셀프 장에서 지출하는 비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새 차는 빠르게 간략하게

이후는 차량을 가지고 있는 차량 소유자의 취향이나 개인적인 선택의 문제입니다. 저는 세차는 빠르고 간략하게 진행하는 스타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셀프세차장에서 세차가 이루어지는 과정은 이렇습니다 제일 먼저 물을 뿌립니다 두 번째로 비누칠을 합니다. 세 번째로 다시 물을 뿌리고 나와서 닦습니다.

 

정말로 빨개 도전하면 5분 이내에 모든 세차를 끝마칠 수 있습니다. 저의 기록은 약 4분 30초입니다 물을 뿌리고 비누칠을 하고 다시 물을 뿌리고 바로 나옵니다 차량을 마른 수건으로 닦지 않습니다. 바로 출발하여 바람에 말립니다.

 

차는 다시 더러워지기 마련입니다 세차의 힘을 쏟아가 힘이 빠져 버리면 차량 관리에 힘을 쓸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세차 힘을 쓰지 않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적은 비용으로 마친다. 이것이 저희 세차 철학입니다.

 

내부 세차에 더 신경을 쓴다

내부 세차라는 표현을 썼지만 정확하게는 차량 내부 청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량 내부 청소에 신경을 더 쓰는 편이 건강에 유리합니다. 차에 있는 먼지를 털어 내고 걸레로 닦아내고 쓰레기를 버립니다 시트를 들어 안쪽에 있는 학문지도 모두 차량용 진공청소기를 이용하여 팔아드립니다. 먼지를 적게 나게 해서 호흡이 건강을 책임집니다.

 

많은 경우 바깥쪽 세차를 잘 하지 않는 사람들이 내부는 더 더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의 노하우는 바깥은 대충 안쪽은 꼼꼼히입니다 꼼꼼하게 세차하는 저의 차량 내부에서 라벤더향의 방향제를 걸어 한 껏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바깥에서 차량 상태를 보고 실망했던 다른 사람들이 차 내부에서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습니다. 그것이 바로 저의 세차 노하우에 정수입니다